친애하는 회원님
학회 방문을 환영합니다.

제가 2019년 대한비만학회 회장으로 선임된 것에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임원으로 활동한 이후, 영광스러웠던 시간과 우울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전임 회장단들께서 공식 논문인 JOMES의 평가 상승, 연례 학술 활동, 연수 강좌, 세미나, 그리고 정부와의 교류 활동, ICOMES의 국내 해외 행사 등 놀랄만한 성과와 성장을 만들었습니다. 무엇보다, 2019년 8월 말 제10회 AOCO (아시아 비만 학회)를 개최할 국가가 되었습니다.

선배 연구자들의 열정적 노고로 인하여 20대 후반의 성인으로 키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양적이 아닌, 내적인 질에 대해 돌아볼 때 입니다. 앞으로 또 다른 파고가 닥칠지라도, 여러분들과 함께 더 느리고 확실하게 전진하겠습니다. “서두르지 말되, 멈추지 말라”라는 유명한 스페인의 속담을 인용하여 한마디로 정리해 말씀을 전합니다.

회장으로서, 비만 분야의 초석에 토양을 만들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연구자들의 취합은 물론, 기초 의학과 임상 의학의 가교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비만학회는 이런 연합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하여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열정적인 사랑을 기대하면서
회원 여러분과 가정에 축복이 있으시길.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대한비만학회 회장 이 규 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