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대한비만학회 회원 여러분께

존경하는 대한비만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비만학회 회장 강재헌입니다.
2021년 신축년을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어 대단히 영광스럽습니다.
모든 회원님들이 건강하고 행복하며 소망하셨던 모든 일들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해에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모든 분들이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내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우리 대한비만학회에서도 비만과 관련 질환에 대한 학술대회와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참여 덕분에 ICOMES 2020(International Congress on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을 비롯한 각종 학술대회와 연수강좌들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대한비만학회는 1992년에 창립된 이후 역대 이사장님들과 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의학, 영양학, 스포츠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교류하는 세계적인 학회로 발전하였습니다.

저는 회장으로서 대한비만학회가 비만의 원인, 진단, 치료 등에 대한 활발한 연구들을 지원하고, 국내외 연구자들의 학술 교류의 장이 되며, 국제적으로도 비만학 분야의 선도학회로 지속 발전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들의 활발한 활동과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021년에는 바라시는 일 모두 이루며, 건강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대한비만학회 회장 강 재 헌 배상

존경하는 대한비만학회 회원 여러분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학회 회원 모두가 건강하고, 목표를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대한비만학회는 1992년 초 여름, 서구에 비하여 비만에 대한 의학적 관심이 적었던 서울에서 선구자인 선배 교수님들의 열정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이제 내년이면 창립 30주년을 맞게 됩니다. 30년이란 짧고도 긴 세월 속에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회원들의 열정과 사랑은 모든 시련을 이겨내게 했고, 학회의 위상을 나날이 높여가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매년 가을 개최되고 있는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 (ICOMES)는 최근 5년간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전세계의 비만관련 학자들에게 학회를 알리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학회의 학문적 업적인 Journal of Obesity & Metabolic Syndrome은 학회 창립부터 비만과 연관된 의학, 영양, 체육, 소아청소년, 정신과 연구자들의 독창적 논문 발표의 장으로 자리 잡아 Impact factor가 최근 눈을 의심할 정도로 급성장하였고, 드디어 eSCI의 문턱을 넘어 이제 SCI 통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학회를 이끌게 되는 영광과 더불어 또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팬데믹은 우리 사회 전체에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 학회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적 발전을 추구해야하는 또 다른 전환기를 숙명적으로 맞고 있습니다. 앞으로 2년간 회원들께서 이룩하신 훌륭한 업적을 차질없이 계승하고, 새 집행부의 젊은 임원들과 함께 학회의 모든 부분을 닦고 재정비하여, 새로운 시도를 펼쳐 나가겠습니다.

학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저희들의 새로운 시도에 많은 조언과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건승과 댁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2021년 1월

대한비만학회 이사장 이 창 범 배상